조회 6,25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4-28 11:25
[EV 트렌드] 테슬라 '수산 시장 시가(市價) 전략 실패' 최악 재고와 시총 폭락

차량 가격을 내려 볼륨을 키우려던 테슬라 전략이 실패로 끝날 수 있다는 암울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중국에서 모델 3, 모델 Y 등 주력 차량의 가격을 전격 인하해 전기차 경쟁 업체들을 긴장 시켰다.
중국에서는 테슬라 전시장에 사람이 몰리며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일론 머스크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가 약발을 받는 듯 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미국에서 테슬라의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었지만 최대 시장인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전체 시장 점유율은 크게 떨어졌다.
전기차 시장 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착시 성장에 그친 셈이다. 판매 부진으로 테슬라 미국 재고량도 급증했다. 일렉트릭(Electre) 등 현지 주요 전기차 전문 매체에 따르면 테슬라의 최근 현지 재고 물량은 최대치에 이르고 있다.
테슬라가 직접 밝힌 재고량은 약 15일치다. 이는 테슬라가 최근 몇 년만에 기록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재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판매가 부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미 시장에서도 많게는 20% 이상 주요 모델의 가격을 내렸지만 판매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은 셈이다.
테슬라의 판매 부진이 재고 증가로 이어진 건 전기차 경쟁 심화가 원인이다.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이 주요 브랜드가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라인업을 구축하기 시작하면서 테슬라가 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 개월 사이 인하와 인상을 반복하는 테슬라의 가격 정책도 악재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현지에서는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세액 공제 대상 모델을 공개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돼 테슬라가 차량 가격을 더 내려도 판매 대수를 끌어 올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판매가 부진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쏟아져 나오면서 테슬라 시가 총액은 26일(현지 시각) 5000억 달러(약 671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27일 반등해 다시 5000억 달러대를 회복했지만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가격을 내리고 이로 인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악순환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BMW, 중국에 디지털 IT회사 설립
-
최초의 국산 하이브리드 LPG 신차는 나오는가?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하노이 국립대 총장과 산학협력 방안 논의
-
미국 2027년 배터리 전기차 점유율 46% 전망
-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독일 자동차3사와 협력 강화하기로 서명
-
정의선 회장, 외 석학 초빙 강의 돕겠다 깜짝 제안...하노이大 총장 큰 도움 화답
-
꿈 같은 차 '카니발 LPG 하이브리드' 환경ㆍ연비ㆍ편의ㆍ경제 다 잡을 것
-
람보르기니 전동화의 시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韓 최초 공개
-
람보르기니 첫 슈퍼 스포츠 V12 하이브리드 HPEV ‘레부엘토’ 한국 최초 공개
-
폭스바겐그룹, 전략적 재정비 집중 및 전 브랜드에 걸친 성과 프로그램 개시
-
타타대우상용차, '구쎈’의 압착진개차 소개...안전ㆍ효율적인 환경차 필요성 강조
-
중국 CATL, 볼리비아 리튬 광산 개발위해 12억 7,000만 유로 투자
-
중국 BYD, 멕시코에 위안 플러스 EV 100대 인도
-
테슬라, 도조 슈퍼컴퓨터 7월부터 생산 개시
-
북미 시장 세일즈 박차 한국타이어 아이온, 2023 사우스와이어 포틀랜드 E-PRIX 참여
-
현대차기아-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자연 활용한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
-
기아, 서비스 상담원 역할 강화 ‘2023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 개최
-
르노코리아, 질 비달 르노 디자인 부사장 신차 디자인 전략 논의 위해 방한
-
현대차 고성능 수소차 'N Vision 74' 실제 양산 계획… 다수의 특허 출원
-
제너럴 모터스 이유 있는 특허, 겨울철 가슴이 따뜻한 기발한 안전벨트 개발 중
- [유머] 30중반에 매너 바라니까 바로 까이네
- [유머] 반응 다시 안좋아진 나는솔로 영철의 데이트 신청 ㄷㄷㄷ
- [유머] 군대에서 하사가 병사보다 힘들다는 이유
- [유머] 연예인 고액 체납자..
- [유머] 엄마가 기겁하며 달려오게 만드는 아기 자세
- [유머] 놀랍게도 컬러사진
- [유머] 의외로 머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분야 ㄷㄷㄷㄷㄷㄷ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2]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