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9812023상하이오토쇼- 중국 장청자동차, 5개 브랜드 신에너지차 출품
조회 5,678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4-21 11:25
2023상하이오토쇼- 중국 장청자동차, 5개 브랜드 신에너지차 출품

제20회 상하이 국제 모토쇼(오토 상하이 2023)에서 GWM이 HAVAL, TANK, ORA, POER 및 WEY 등 자사의 5개 주요 브랜드를 공개하면서 완전한 신에너지 모델 라인을 선보였다.
오토 상하이 2023에서, GWM은 자사 부스에서 진행하는 지능형 NEV 및 기술 체험 행사에 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온 300여개에 달하는 매체 및 유통업체를 초대했다.
이 행사에서 GWM의 부사장 겸 국제 시장 책임자인 Parker Shi는 GWM이 산림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에너지로 본격적으로 변혁 중이라고 매체에 소개했다. 오토 상하이 2023이라는 훌륭한 무대에서, GWM은 15종 이상의 신에너지 차량을 공개하며 자사의 지능형 성과를 세계에 선보였다.
GWM HAVAL은 신형 인기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신형 중형 신에너지 SUV(중국 시장에서 'Fierce Dragon MAX')를 세계에 최초로 선보였다. 이 SUV는 Hi4(Hybrid Intelligent 4WD)를 장착한 최초의 모델이며, 더 젊고 초현대적인 제품 이미지를 위해 신선한 디자인 개념을 채택했다. GWM Pickup의 신형 6x6 GWM POER 버전과 더불어 대형 고성능 하이브리드 픽업 POER Shanhai PHEV/HEV도 출시됐다. 이 모델은 신에너지 픽업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한다.
GWM TANK는 세계에 최초로 공개된 TANK400 PHEV와 전 세계적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한 중대형 럭셔리 오프로드 신에너지 SUV인 TANK500 PHEV 등 NEV 2종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GWM TANK는 매체로부터 인정받은 '실제 현장 + 가상 상호작용' 형태로 오프로드 신에너지 기술과 제품 신뢰도를 포함하는 제품 하이라이트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불안함이 전혀 없는 지능적인 전기' 부문에 집중하는 GWM WEY는 첫 번째 MPV 모델인 WEY Gaoshan PHEV를 세계에 공개했다. 또한, 6인승 전기 SUV인 Lanshan PHEV도 선보이며 고급 지능형 NEV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다. GWM ORA 역시 순수 전기 모델 2종을 출시했다.
GWM은 3.0T V6 엔진 + 9HAT+P2 플랫폼, Hi4, TANK 플랫폼, 6×6 슈퍼 오프로드 플랫폼 등과 같은 여러 주요 기술도 선보였다. 이들 최첨단 기술은 매체 및 유통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브라질의 한 유통사는 '전기화 제품과 첨단 기술은 GWM의 경쟁력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GWM NEV를 브라질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WM은 '사용자 지향적'이라는 개념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신에너지 시대에 소비자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Parker Shi 부사장은 '자사는 '더 푸르게, 더 높게, 더 안전하게(Greener, Higher, and Safer)'라는 지능형 NEV 철학을 바탕으로 산림 에코시스템을 통해 기술 반복 및 제품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고품질 및 지능형 신에너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일본 오키나와 EV 렌터카 프로모션…“여행하며 전기차 체험”
[0] 2025-04-18 14:00 -
'하루 한대꼴' 르노코리아 판매왕 정의영 마스터 '카톡에 고객 5000명'
[0] 2025-04-18 14:00 -
중국 정부 '스마트ㆍ자율주행' 광고 금지... ADAS 무선 업데이트도 제동
[0] 2025-04-18 14:00 -
[시승기]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시작부터 끝까지 놀라운 연비'
[0] 2025-04-18 14:00 -
[EV 트렌드] BYD, 프리미엄 브랜드 방청바오 '타이3' 2000만원대 출시
[0] 2025-04-18 14:00 -
수동변속기로 6분 56.294... 포르쉐 911 GT3,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0] 2025-04-18 14:00 -
혼다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호넷SP’50대 한정 온라인 상담 시작
[0] 2025-04-18 13:45 -
비겁한 변명, 음주운전 왜 했나 물었더니 '대리운전이 없어서'가 최다
[0] 2025-04-18 13:45 -
현대차, 美 시사주간지 선정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3개 차종 수상
[0] 2025-04-18 13:45 -
캐딜락 플래그십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하루만에 초도 물량 완판
[0] 2025-04-18 13: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BMW iVentures, 희토류 재활용회사 사이클릭 머티리얼즈에 투자
-
[영상] 무시할 수 없는 막내, BMW X1 sDrive 20i 시승기
-
미국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석탄 발전 앞질렀다.
-
[EV 트렌드] 테슬라 '수산 시장 시가(市價) 전략 실패' 최악 재고와 시총 폭락
-
원메이크 '2023 현대 N 페스티벌' 29일 개막, 7개월 9라운드 대장정 돌입
-
[르뽀] 배달 서비스까지 '아우디 충전 허브 뉘른베르크' 발상 전환 전기차 충전 인프라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서울시 330개 초등학교 안전 등하교 지원
-
[Q&A] 토요타 사토 코지 CEO, 전기차는 탄소중립을 위한 수단
-
한국교통안전공단, Drr 및 dSPACE와 함께 운전자 지원 시스템 검사 방법 개발
-
현대차, ‘2023 캐스퍼’ 출시
-
볼보트럭코리아-에프원텍, FM 크루캡 다기능 소방차 출고 기념식 진행
-
개발자가 말하는 코나 일렉트릭 공간 확장의 비밀, 배터리팩 높이 조절 포인트
-
[EV 트렌드] 테슬라 배터리 수명 공개...32만 km 달린 후 12% 성능 저하
-
애스턴마틴, 윌리엄 왕세자도 시승한 궁극의 럭셔리 SUV 'DBX707' 매력이란
-
[아롱 테크] 전기차랑 부딪치면 내연기관차 운전자 더 많이 다친다?
-
크라이슬러, 유일한 세단 300 내년부터 전기차로?
-
[영상] 압도적인 승차감,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450 4매틱
-
가젤풍력발전, 3세대 부유식 해상 풍력 플랫폼 기술 공개
-
기아,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
KG 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 [유머] 코난 30년 후 모습
- [유머] 점점 판을 키우는 다이소 근황
- [유머] 가장 어울리는 캐스팅은...?
- [유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
- [유머] 일본에서 제일크다는 12살
- [유머] ???: 따라해 쌀때 사서...
- [유머] ???: 나 제과제빵점 오픈했어
- [뉴스] 트럼프의 '관세' 정책 발표된 후 스위스로 돈 옮기고 있는 미국 부자들, 그 이유가...
- [뉴스] '복권 1등 되면 뭐할지 하나씩 적어놨더니'... 20억 당첨된 남성이 밝힌 소감
- [뉴스] 술집 주방도구 들고 행인 위협한 남성... '삼단봉' 든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 빛났다 (영상)
- [뉴스] '콜드플레이가 한국에 올 때마다 왜 대통령이 없는 거죠?'
- [뉴스] 대한항공과 합병한 아시아나항공... '연차' 불허 속출해 퇴사 고민하는 '워킹맘' 늘고 있다
- [뉴스] 미드 '왕좌의 게임' 리뷰 올린 140만 영화 유튜버... 벌금 700만원 선고받았다
- [뉴스] 업주한테 돈 받고 후기... 성매매 업소서 리뷰 영상 2000개 촬영한 '검은 부엉이'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