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750회 댓글 0건

윤설아
2024-07-02 09:57
뉴욕(Newyor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뉴욕 133만원 먹튀 발생했습니다. 나름 메이저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이런 일을 당할지는 몰랐습니다. 당첨금도 1300만원도 아닌 133만원 환전인데 이걸 양방 배팅했다고 하면서 몰아가고 금일 통장 거래 내역 오픈 부탁드린다고 해서 통장 오픈해 줬더니 본인 명의 타 은행 통장 옮겨서 사용한다고 다른 은행 거래 내역까지 보여달라고 하네요. 솔직히 다들 통장 내역 개인적인 내용도 많기도 하고 게임을 할 때 쓰는 통장 따로 있지 않나요? 그런데 그걸 보여달라고 하면 누가 네 알겠습니다. 하고 기분 좋게 통장 내역 전부 보여주나요. 그리고 처음부터 양방으로 몰아가고 블랙도 조회된다고 하는데 기분 좋을 리가 없고요. 저한테 양방이라는데 어떤 증거 사진도 안 보여주고 블랙으로 조회된 사진 한 장 안 보여주는 거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냥 돈 주기 싫어서 말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웃긴 게 자기들은 원금 줬으니까 먹튀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뉴욕 운영자님 당첨금을 안 내주는 거 자체가 먹튀입니다. 정말 뉴욕도 이제 자본 부족해지고 끝난 거 같네요. 뉴욕 메이저인 줄 알고 사용하시는 분들 많을 건데 지금이라도 당장 사용 중지하세요. 이제부터 진짜 당첨금 안 나올 겁니다.
증거자료

윤설아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한여름에 양산을 써야 되는 이유
- [유머] 제발 좀 닥쳐
- [유머] 간식먹다 흘린 고양이
- [유머] 못마땅한 물범
- [유머] 완벽한 휴가
- [유머] 초코바 쟁탈전
- [유머] 스케이트보드 금지
- [뉴스] 화단에 심겨진 꽃 '뿌리째' 뽑아 간 할머니... 인기척 느껴지자 그대로 '줄행랑'
- [뉴스] 추성훈, '♥야노시호' 위해 '1000만원' 명품 반지 플렉스
- [뉴스] '엑셀방송' 악플 시달리던 서유리 '사법기관에 도전하지 말라' 강력 경고
- [뉴스]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성별 알자마자 터진 한마디... '운 다 썼다'
- [뉴스] 공연 도중 공격 받아 사망한 20살 래퍼... 관객들 앞에서 최후 맞은지 12년
- [뉴스] 윤혜진, 엄태웅 복귀에 도시락 싸주며 내조... 애정 폭발
- [뉴스] 파킨슨병 투병 중에도 끝까지 무대에... 76세 '록의 전설'이 건넨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