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피방 재획하다가 현실 시비걸림
신태일팸이였네요
당사자의 변호사 상담 후기
초상권은 민사라서 변호사 상담을 하는데
변호사가 몆십만원에서 끝날 거다라고 했다네요
비용만 더 들고 손해보는 입장이라
못하고
유튜브는 당사자가 48시간 이내에 요청해야 한다하는데
우울하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대한민국 법이였습니다
유머
14,443
메이플 피방 재획하다가 현실 시비걸림
조회 1,90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7-07 23: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69004]
한신포차 창업주의 말 |
1,035 | 0 |
3
머니맨 2025-09-15 07:20 |
[69003]
살인미수 |
945 | 0 |
3
머니맨 2025-09-15 07:20 |
[69002]
무한성의 비극 |
1,185 | 0 |
3
머니맨 2025-09-15 07:20 |
[69001]
직장과 집에서의 모습이 다른 여친들 |
1,282 | 0 |
3
머니맨 2025-09-15 07:20 |
[69000]
월마트에서 출시된 리얼돌 |
1,862 | 0 |
3
머니맨 2025-09-15 07:20 |
[68999]
인간님의 오줌 굉장해!!!!! |
1,255 | 0 |
3
머니맨 2025-09-15 07:20 |
[68998]
스포 |
812 | 0 |
3
머니맨 2025-09-14 22:20 |
[68997]
잘 때는 무조건 불 끄고 자야하는 이유 |
782 | 0 |
3
머니맨 2025-09-14 22:00 |
[68996]
사무실에 등장한 와이파이빌런 |
733 | 0 |
3
머니맨 2025-09-14 22:00 |
[68995]
생선 뼈 발라주던 전 남친의 비밀 |
665 | 0 |
3
머니맨 2025-09-14 22:00 |
[68994]
자기가 고아인 줄 알았던 친구 |
1,013 | 0 |
3
머니맨 2025-09-14 19:20 |
[68993]
배민 옵션 장난질 레전드 |
721 | 0 |
3
머니맨 2025-09-14 18:20 |
[68992]
skt보다 더 심할 수도 있다는 kt 근황 |
737 | 0 |
3
머니맨 2025-09-14 18:20 |
[68968]
당근 무료나눔 근황 |
977 | 0 |
3
머니맨 2025-09-14 12:00 |
[68963]
인천 대청도서 해병 1명 초기사고로 사망 |
1,029 | 0 |
3
머니맨 2025-09-14 10:00 |
[68962]
노자궁 노발언 |
881 | 0 |
3
머니맨 2025-09-14 10:00 |
[68961]
출수한 간첩 전향강요한 공무원에게 소송후 패소 |
1,065 | 0 |
3
머니맨 2025-09-14 10:00 |
[68960]
조별과제 불참사우 레전드 |
1,123 | 0 |
3
머니맨 2025-09-14 10:00 |
[68959]
찰리커크 살인범 검거완료 |
989 | 0 |
3
머니맨 2025-09-14 10:00 |
[68958]
30년전 대한민국에서 마약 취급 하던 것 |
862 | 0 |
3
머니맨 2025-09-14 10:00 |
- [유머] 치매 아내가 잠깐 정신이 돌아오자 한 일
- [유머] 유럽 가로등의 비밀
- [유머] 과자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유머] 시어머니에게 전통 춤 추는 며느리
- [유머] 근데 웹툰 내려친때 매번 지겹게 나오는게 웹툰은 다 똑같다인데.
- [유머] 중국식 새우튀김이 위험한 이유
- [유머] 미쳐버린 쿠팡 포장 레전드
- [뉴스] 쓰레기 수거차량과 전봇대 사이에 끼어 숨진 50대 환경 미화원... 당시 CCTV 공개됐다
- [뉴스] 이청용, 신태용 감독 연상케하는 '골프 세리머니'... 경질 논란에 첫 입장 표명
- [뉴스] '노출 심해 지적 중 가슴 터치했다' 최후 변론에... 피해자가 공개한 옷 보니
- [뉴스] 국군 교도소 재소자 식대, 민간의 2.5배... PX 이용에 할인까지 받는다
- [뉴스] '완치돼서 숨겼다'... 아내의 성병 기록 본 남편, 충격에 결혼생활 무너져
- [뉴스] '은밀한 스킨십, 블랙박스에 다 찍혔어요'... 여자 아이돌 협박해 1000만원 뜯어낸 렌트카 사장
- [뉴스] '구준엽 처제' 대만 배우, 눈물의 수상 소감 '언니 사진 옆에 상 놓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