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시에서 혜자라면 출시
gs25 시에서 혜자라면이 출시되었습니다
뚜껑을 벗기면 이런 모습입니다
과거의 혜자 사진이 인쇄되어 있네요
돼지 아닙니다
혜자라면의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 있구요
커피처럼 생긴 거대한 다시다가 눈에 띄네요
왕뚜껑처럼 생겼지만 뚜껑은 없구요
면발이 얇아서 좋구 다시다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맛있어여
국물 맛이 일품이에요
밥 말아먹기 좋아 보여요 밥 말아 드세요
약간 매운 게 단점이랄까요
혜자라면 후기였습니다
유머
13,842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6262]
여친이 무섭다고 하는 친구.manwha |
2,246 | 0 |
3
머니맨 2024-12-31 07:40 |
[46261]
유쾌하게 분위기 풀어보려던 사람 |
2,718 | 0 |
3
머니맨 2024-12-31 07:40 |
[46260]
집에서 그린 지하철 노선도 |
2,116 | 0 |
3
머니맨 2024-12-31 07:40 |
[46259]
왠지 모르게 깡패를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유 |
2,079 | 0 |
3
머니맨 2024-12-31 07:40 |
[46258]
불타는 피자 배달 짤의 원본 |
1,847 | 0 |
3
머니맨 2024-12-30 22:40 |
[46257]
옆자리 빈소가 거슬리는 사람 |
2,419 | 0 |
3
머니맨 2024-12-30 22:40 |
[46256]
가짜 헬창 vs 진짜 헬창 |
2,347 | 0 |
3
머니맨 2024-12-30 22:00 |
[46255]
50센트로 개떡상한 사람 |
2,269 | 0 |
3
머니맨 2024-12-30 21:40 |
[46254]
집에서 카레 냄새나면... |
2,540 | 0 |
3
머니맨 2024-12-30 19:40 |
[46242]
취해서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행하는 회사 후배 |
2,526 | 0 |
3
머니맨 2024-12-30 11:40 |
[46241]
우리 탈북자인거 어떻게 알아요? |
2,884 | 0 |
3
머니맨 2024-12-30 11:40 |
[46234]
외모 안본다는 러시아 미녀 |
2,533 | 0 |
3
머니맨 2024-12-30 10:00 |
[46232]
진실의 방으로 |
2,497 | 0 |
3
머니맨 2024-12-30 07:40 |
[46230]
노사분규 끝에 무인화 공정 도입 |
2,029 | 0 |
3
머니맨 2024-12-29 20:00 |
[46229]
군대 안 간다는 서울대생.jpg |
1,964 | 0 |
3
머니맨 2024-12-29 19:00 |
[46223]
순풍산부인과 당시 미달이 수입 |
2,411 | 0 |
3
머니맨 2024-12-29 15:00 |
[46222]
5번이나 자살시도를 한 부부의 결말 |
1,907 | 0 |
3
머니맨 2024-12-29 14:40 |
[46221]
새로운 여우의 참전 |
2,763 | 0 |
3
머니맨 2024-12-29 14:40 |
[46217]
카드는 미끼 상품이었던 판매자 |
1,768 | 0 |
3
머니맨 2024-12-29 13:20 |
[46216]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
2,575 | 0 |
3
머니맨 2024-12-29 13:20 |
- [유머] 중국 가오남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
- [유머] 마법소녀
- [유머] 300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 됐는데 절친에게 1억 줄 수 있냐
- [유머] 찾는 물건
- [유머] 못된 아이에겐 엉덩이 철썩철썩 체벌이야!
- [유머] 비글 GIF
- [유머] 가슴을 주물러야 나갈 수 있는 방
- [뉴스] '조건만남' 미끼로 남자들 유혹해 1천만원 뜯은 10대들... 범죄 들킨 이유는 '배신'
- [뉴스] 김민석 총리가 취임 직후 달려간 곳... '가장 껄끄러운 곳으로 갔네'
- [뉴스] SKT, 깜짝 놀랄 '위약금 면제' 정책 발표... '단말기 할부금은 포함 안돼'
- [뉴스] 일론 머스크, 한국인 팬에 첫 한국어 댓글... '나는 깨어 있다'
- [뉴스] '살인 더위' 진짜 위험 상태... 경기 이천서 산소 제초하던 80대 사망
- [뉴스] 故 한경선, 드라마 회식 후 쓰러져 안타깝게 사망... 벌써 10주기
- [뉴스] 송상은, 父송영창 '자랑스럽다' 발언 15년만에 해명... '저의 모자람에서 비롯된 일'
